레드리본 위크 포스터 이미지

특별한 날을 위한 완벽한 선택

코카-콜라 레드리본 위크 2025

2025. 05. 09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있다. 지도 앱에 차곡차곡 저장해둔 나만의 맛집 리스트. ‘다음에 꼭 가봐야지’ 마음만 먹고 미뤄온 곳들. 그런데, 그 언젠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이유가 생겼다. 바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레스토랑 8곳이 참여하는 특별한 미식 이벤트, 이름하여 코카-콜라 레드리본 위크 2025가 5월 15일(목)부터 7월 3일(목)까지 단 8주간 진행되기 때문이다.

오직 레드리본 위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함

레드리본 위크 2025’는 코카-콜라가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기획한 단독 미식 이벤트로, 5월 15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단 8주간 펼쳐진다. 행사에 참여하는 곳은 1,500여 곳의 ‘2025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 리스트 가운데 특히 요즘 핫하다고 소문난 8곳! 각 레스토랑 셰프들이 이번 이벤트만을 위해 특별히 고안한 메뉴를 선보이며,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스페셜 페어링을 제안한다. 한식부터 중식, 양식 등 장르도 입맛도 다양하게 준비된 라인업 덕분에 매주 목요일마다 새롭고 짜릿한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레드리본 위크 2025 참여 식당 리스트

레드리본 위크 2025
참여 레스토랑 라인업 

포노부오노 (김태성 셰프)
금돼지식당 (박수경 대표)
디핀옥수 (윤남노 셰프)
도량 (임태훈 셰프)
티엔미미 (정지선 셰프)
진진 (황진선 셰프)
이목스모크다이닝 (유용욱 셰프)
몽탄 (조준모 대표)

예약은 어떻게?
딱 일주일 전, 목요일!

첫 주자인 포노부오노(5/15 식사일)의 예약은 5월 8일(목) 오후 6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캐치테이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에도 매주 목요일마다, 식사일 기준 일주일 전 오후 6시에 예약이 오픈되니 꼭 가보고 싶은 레스토랑이 있었다면 캘린더에 잊지말고 체크해두자.

‘레드리본 위크 2025’는 한 끼 식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미식 파트너, 코카-콜라의 진가를 인기 레드리본 레스토랑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니 이제 때가 됐다. 더 이상 ‘언젠가’로 미루지 말고 레드리본 위크 2025와 함께 특별한 날을 ‘지금’으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