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 & 박재범 촬영 비하인드컷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현대인들 88%가 “나만의 진정한 취미활동을 갖고 싶다”고 한다. 운동, 음악, 영상 등 나만의 취향과 능력을 나타냄으로 진정한 나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 그러나 지루한 일상의 반복, 과도한 스트레스에 다운되어 있다면 강렬하고 상쾌한 기분 전환이 필요한 상태. 스프라이트와 AOMG의 박재범이 만나 지친 일상을 리셋할 수 있는 활력 가득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렇게 다운되면
우리가 아니지
스프라이트와 함께 강렬! 하게 등장한 주인공은 바로 AOMG의 수장 박재범. 스프라이트 썸머 캠페인의 광고 모델로 등장한 박재범은 상쾌한 탄산만큼이나 시원하고 감각적인 음악과 콘텐츠로 사랑받는 뮤지션이다. 베테랑 뮤지션임에도 반복된 음악 작업은 어렵고 힘든 일. 하지만 냉장고를 열어 시원한 스프라이트를 꺼내며 말한다.
“이렇게 다운되면 우리가 아니지!”
만약 당신이 공부나 업무로 지쳐있다면 자신을 한 발짝 물러서서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노력했음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응원하자. 그렇다면 언제 다운되었냐는 듯 건강한 예전의 자신의 모습으로 다시 리셋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프라이트의 강렬하고 톡 쏘는 탄산과 함께라면 기분 또한 상쾌해질 것!
상쾌하게,
날려버려!
나의 개성, 본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선 숨 고르기는 필수! 모든 체력이 방전되기 전에 짧게, 자주 나의 배터리를 충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치 스프라이트를 마시는 순간 머릿속 복잡함 따윈 날려 버리는 박재범처럼!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기 위해선 5분, 또는 10분이라도 잠깐 휴식을 취해 보자.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목 넘김과 함께라면 더운 여름날에도 썸머 파티를 하는 듯 축적된 피로까지 상쾌하게 날아갈 것이다.
쿨하게 리셋
스프라이트!
재충전의 시간을 마쳤다면 이제는 나만의 취향과 능력으로 나만의 색을 칠해보자. 피로감과 스트레스는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으로 날려버리고, 기분도 몸도 다시 리셋하여 그동안 해보지 못했거나, 바빠서 하지 못했던 취미를 실행해보는 것이다.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그 속에서 즐기는 법을 찾듯이, 스프라이트를 마신 박재범도 헤드폰을 끼고 다시 즐겁게 녹음한다.
이번 여름, 박재범과 스프라이트는 세상 모든 지친 이들을 응원한다.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으로 기분도 몸도 쿨하게 리셋, 스프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