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게 ACTion! 유정이와 함께하는 봄나들이 ACTivity (with 토레타! & 토레타! THE락토)
2022. 04. 20
코로나 때문이었을까?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다. 따뜻한 햇살, 살랑살랑 부는 바람, 흩날리는 벚꽃 잎까지… 향기만 맡아도 아니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 설레는 봄이다. 이렇게 설렘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계절, 봄을 간절히 기다린 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토레타!의 모델 유정이도 마찬가지. 봄에 어울리는 유정이와 함께 떠나본 봄나들이 ACTivity를 공개한다.
상쾌한 트레킹으로 ACTion (1)_제주도 오름
제주의 봄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꼭 들려야 할 여행지, 오름. 싱그러운 봄이 녹아있는 오름 트레킹에 유정이도 도전했다.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풍경은 가뿐 숨을 잠시 잊게 한다. 제주의 봄에 푹 빠져 쉬엄쉬엄 오르다 보니 어느새 정상! 평소 체력관리를 꾸준히 해온 덕일까, 오름을 오르는 내내 지친 기색이 전혀 없어 보인다.
살짝 땀이 나는 순간 그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수분 보충! 많은 사람들이 늘 곁에 생수병을 두고 있다면 유정이에겐 조금 더 특별한 수분 보충템이 있다. 바로 착한 수분 토레타! 역시 토레타! 효과인가? 산뜻한 수분과 싱그러운 봄기운으로 가득한 그녀의 발걸음이 한결 싱그러워 보인다.
코트 위에서 신나게 ACTion (2)_배드민턴
야외활동 하기에 딱 좋은 계절인 봄. 항상 이맘때면 유정이가 즐겨 한다는 스포츠는 바로 배드민턴. 이번 봄나들이에도 역시 셔틀콕과 라켓을 잊지 않고 챙겨왔다. 평소 취미로 즐긴다고 하기엔 수준급의 배드민턴 실력과 체력을 자랑하는 그녀, 배드민턴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던 걸까?
배드민턴은 한 시간에 약 300~400 칼로리가 소비되는 스포츠라고 한다(물론 코트 여기저기를 열심히 뛰어다니며 플레이했을 경우). 한 시간 이상을 플레이 하고도 끄떡 없는 이유는 중간중간 수분 보충을 잊지 않은 덕분일까? 한 손엔 라켓, 다른 한 손엔 토레타! 를 들고 등장했을 때 알아봤어야 했다. 그녀는 연기뿐 아니라 운동에까지 진지한 프로라는 것을.
수분 뿜뿜, 시원하게 ACTion (3)_물싸움
오름 트레킹에 배드민턴까지. 더위를 식혀줄 물싸움으로 유정이는 오늘 하루를 시원하게 마무리 한다. 토레타! 효과일까? 아니면 토레타! 만큼이나 과채수분미가 넘치는 유정이 효과일까? 물 대신 청량미를 뿜어내는 것이 확실해. 일상에서 흔히 하는 물놀이 그녀와 함께라면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이 된다.
유정이와 함께 다양한 ACTivity를 하며 보낸 하루. 이런게 바로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 아닐까? 그런데 유난히 그녀의 봄이 더 싱그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싱그러움 옆에 싱그러움이라고. 언제나 생기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그녀 곁에는 착한 수분 토레타! 가 함께하기 때문.
혹시 그녀의 싱그러움 속에 숨어있는 상큼함까지 발견했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날카로운 관찰력에 박수를 보낸다. 과채수분에 요쿠르트 맛으로 상큼함까지 더해진 토레타! THE락토가 싱그러운 그녀에게 상큼함까지 더해줬으니까. 유정이의 어느 봄날처럼, 착한 수분 토레타! 와 다양한 ACTvitiy로 여러분의 봄날까지 싱그럽게 ACTion! 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