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지순례 20편] 레드리본 맛집 순례, 어린이대공원 편
어린이대공원에서 뭐 먹지?
나들이·데이트에 좋은 맛집 3
26. 4. 24
따뜻한 5월, 어린이대공원은 나들이나 데이트로 찾기 좋은 곳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레 식사 시간이 찾아온다. 다만 어딜 가나 사람이 많은 만큼, 어디서 무엇을 먹을지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이번 콕지순례는 공원 일대에서 즐기기 좋은 레드리본 인증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코카-콜라와 함께 즐기는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기분 좋게 이어가 보자.
‘래빗홀버거컴퍼니’를 콕!하면,
두툼한 패티와 육즙이 살아있는 수제버거를
나들이 중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래빗홀버거컴퍼니를 콕! 해보자. 재료 하나하나의 조합이 살아 있는 수제버거로, 짧은 식사 시간에도 꽉 찬 만족감을 전한다.
클래식 버거는 육즙이 살아있는 패티에 신선한 채소와 소스가 더해져, 재료 본연의 균형이 깔끔하게 살아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완성도 있는 맛으로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보다 묵직한 맛을 원한다면 패티 두 장을 쌓아 올린 더더블버거를 추천!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묵직한 풍미가 전해지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깊어진다. 고기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메뉴 선택이 단순해 각자 취향에 맞게 고르기 좋다는 점도 이곳의 매력이다. 여기에 코카-콜라 제로를 곁들이면, 진한 버거의 풍미가 산뜻하게 정리되며 마지막 한 입까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
‘브네’를 콕!하면,
한 점씩 제대로 즐기는 돈카츠를
차분한 분위기에서 한 점씩 제대로 즐기는 카츠를 찾고 있다면 브네를 콕! 해보자. 바 테이블 중심의 공간은 자연스럽게 식사에 집중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돈카츠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메뉴라, 나들이나 데이트 중에도 편하게 선택하기 좋다.
히레카츠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사용해 담백한 육즙이 은은하게 이어지고, 씹을수록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난다. 튀김옷은 과하지 않게 바삭함만 살려 고기 본연의 결을 해치지 않는다. 카츠산도는 바삭하게 튀긴 카츠를 빵 사이에 담아낸 메뉴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대비가 인상적이다. 카츠 메뉴는 런치에, 카츠산도는 런치는 물론 디너에도 주문할 수 있다.
바삭한 식감 사이로 코카-콜라 제로 한 모금도 놓치지 말자. 튀김의 여운을 무겁지 않게 끊어주면서, 다음 한 점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필승 조합이다.
‘빠오즈푸’를 콕!하면,
한 상 가득 나눠 먹는 만두와 면 요리를
여럿이 둘러앉아 한 상 가득 나눠 먹는 시간을 원한다면 빠오즈푸를 콕! 해보자. 만두와 면을 중심으로 한 구성은 테이블을 자연스럽게 풍성하게 채워주고, 서로 다른 메뉴를 함께 즐기며 식사의 재미를 더해준다. 고기 빠오즈는 얇고 부드러운 만두피 안에 육즙을 가득 머금은 속이 담겨 있어, 한입 베어 물면 진한 풍미가 자연스럽게 퍼진다. 촉촉하게 이어지는 식감 덕분에 부담 없이 먹기 좋고, 몇 개를 연달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부추지짐은 바삭하게 구운 겉면과 부추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메뉴다. 훈둔면은 쫄깃한 면발과 깊은 국물 맛이 어우러져 테이블의 중심을 잡아주고, 매운훈둔면 역시 자극적이지 않아 함께 나누기 좋다. 코카-콜라 제로 한 잔은 메뉴 사이의 간격을 가볍게 이어주며, 다음 한 입을 더 즐겁게 만들어준다.